누비봄

누비봄 창작 웹툰 · 13화

13화 · 늦게 안 마음
2026.11.07

서윤은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도현은 미뤄둔 전화를 하고, 다음 날 두 사람은 가게 밖에서 만납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도현은 어젯밤의 만남을 숨기지 않고 서윤에게 답합니다. 서윤은 도현의 말을 듣고 잠시 기다립니다.
서윤은 바로 믿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도현은 자기 마음을 서윤에게 서둘러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서윤은 내일 약속을 유지하되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하고 가게를 나섭니다. 그날 마감 뒤, 도현은 방문자에게 전화해 다음 만남을 잡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방문자는 도현의 말을 직접 듣고 자기 뜻을 전합니다. 방문자는 가게 일과 견적을 별개로 생각하겠다고 말합니다.
다음 날 저녁, 서윤과 도현은 식당 앞에서 만납니다. 도현이 문을 열어 둡니다. 서윤은 자기 휠체어를 조작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식당에 마주 앉은 도현이 오늘을 데이트라 불러도 되는지 묻습니다. 서윤이 답합니다. 두 사람은 차려진 저녁을 앞에 두고 웃습니다. 손은 각자 테이블의 자기 쪽에 놓여 있습니다.

장면과 대사로 읽기

1컷

도현은 어젯밤의 만남을 숨기지 않고 서윤에게 답합니다.

도현: 그렇게 보일 만해.

도현: 어제 나도 만나보고 싶어서 나갔어.

2컷

서윤은 도현의 말을 듣고 잠시 기다립니다.

도현: 그런데 거기서도 네가 한 말만 생각했어.

3컷

서윤은 바로 믿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서윤: 그 말이면 내가 바로 믿어야 돼?

4컷

도현은 자기 마음을 서윤에게 서둘러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도현: 아니. 내가 늦게 알았다고 네가 바로 맞춰줄 필요는 없지.

5컷

서윤은 내일 약속을 유지하되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하고 가게를 나섭니다.

서윤: 내일은 만나. 나도 생각할 시간은 좀 줘.

6컷

그날 마감 뒤, 도현은 방문자에게 전화해 다음 만남을 잡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도현: 어제 말한 대로, 다음 약속은 안 잡는 게 맞겠어요.

7컷

방문자는 도현의 말을 직접 듣고 자기 뜻을 전합니다.

방문자: 네. 그 말은 도현 씨한테 듣고 싶었어요.

8컷

방문자는 가게 일과 견적을 별개로 생각하겠다고 말합니다.

방문자: 가게랑 견적은 따로 생각할게요.

9컷

다음 날 저녁, 서윤과 도현은 식당 앞에서 만납니다.

도현: 오늘은 일 얘기 안 해도 돼?

서윤: 그 말부터 벌써 일 얘기야.

10컷

도현이 문을 열어 둡니다. 서윤은 자기 휠체어를 조작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컷

식당에 마주 앉은 도현이 오늘을 데이트라 불러도 되는지 묻습니다. 서윤이 답합니다.

도현: 그럼 오늘, 데이트라고 해도 돼?

서윤: 응. 오늘은.

12컷

두 사람은 차려진 저녁을 앞에 두고 웃습니다. 손은 각자 테이블의 자기 쪽에 놓여 있습니다.

14화 · 문을 닫고,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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