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봄

누비봄 창작 웹툰 · 3화

3화 · 문 앞의 손님
2026년 10월 27일 공개

가게를 보러 온 사람의 질문에, 도현은 잘 팔린 것보다 남은 반찬을 떠올린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도현은 건물주에게 폐업 생각을 먼저 알렸다고 털어놓고 서윤은 서운함을 말한다.
가게를 보러 온 방문자는 처음 반찬가게를 열어보려 한다고 말한다.
아침 영업을 묻는 방문자에게 도현은 늦잠과 남은 반찬 이야기를 꺼낸다.
방문자가 인사한 뒤 서윤과 도현은 노트북 앞에서 남은 반찬부터 살펴보려 한다.

장면과 대사로 읽기

1컷

도현: 건물주한테 문 닫을 생각이라고는 했어.

서윤: 나보다 먼저 들었네.

2컷

도현: 너한텐 말하기가 더 어려웠어.

서윤: 그래도 내가 마지막이면 서운하지.

3컷

방문자: 제가 너무 일찍 왔죠? 다음에 올게요.

도현: 아니요. 잠깐 보셔도 돼요.

4컷

방문자: 여기서도 반찬을 파셨네요.

도현: 네. 어떤 가게 생각하세요?

방문자: 저도 반찬가게요. 처음 해보는 거라서요.

5컷

방문자: 아침 일찍 열면 손님이 좀 있을까요?

도현: 저는 늦잠 한 번 자는 게 소원이었는데요.

6컷

도현: 일찍 연다고 다 팔리진 않아요.

도현: 저는 종류를 늘리다가 남는 반찬도 같이 늘었어요.

7컷

방문자: 그런 얘기도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도현: 저도 시작하기 전에 들었으면 좋았겠네요.

8컷

서윤: 그럼 우리도 그 얘기부터 해보자.

도현: 남은 반찬 얘기?

서윤: 응. 잘 팔린 것 말고, 남은 것부터.

다음 이야기

장부에 남은 반찬

종류를 늘릴수록 함께 늘었던 남은 반찬. 두 친구가 장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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