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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건물주한테 문 닫을 생각이라고는 했어.
서윤: 나보다 먼저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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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너한텐 말하기가 더 어려웠어.
서윤: 그래도 내가 마지막이면 서운하지.
누비봄 창작 웹툰 · 3화

가게를 보러 온 사람의 질문에, 도현은 잘 팔린 것보다 남은 반찬을 떠올린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1컷
도현: 건물주한테 문 닫을 생각이라고는 했어.
서윤: 나보다 먼저 들었네.
2컷
도현: 너한텐 말하기가 더 어려웠어.
서윤: 그래도 내가 마지막이면 서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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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제가 너무 일찍 왔죠? 다음에 올게요.
도현: 아니요. 잠깐 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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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여기서도 반찬을 파셨네요.
도현: 네. 어떤 가게 생각하세요?
방문자: 저도 반찬가게요. 처음 해보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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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아침 일찍 열면 손님이 좀 있을까요?
도현: 저는 늦잠 한 번 자는 게 소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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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일찍 연다고 다 팔리진 않아요.
도현: 저는 종류를 늘리다가 남는 반찬도 같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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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그런 얘기도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도현: 저도 시작하기 전에 들었으면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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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그럼 우리도 그 얘기부터 해보자.
도현: 남은 반찬 얘기?
서윤: 응. 잘 팔린 것 말고, 남은 것부터.
다음 이야기
종류를 늘릴수록 함께 늘었던 남은 반찬. 두 친구가 장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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