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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밖. 도현이 서윤에게 내일 약속을 취소할지 묻습니다.
도현: 그럼 내일 가지 말까?
서윤: 네 약속을 왜 나한테 정하래.
누비봄 창작 웹툰 · 11화

저녁 약속에서 방문자가 마음을 드러냈다. 도현도 서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가게 밖. 도현이 서윤에게 내일 약속을 취소할지 묻습니다.
도현: 그럼 내일 가지 말까?
서윤: 네 약속을 왜 나한테 정하래.
서윤은 도현을 바라보며 자기 마음을 거두지 않습니다.
서윤: 난 내 얘기 한 거야.
서윤: 너도 네 마음은 네가 생각해.
서윤이 떠난 뒤, 방문자가 도현에게 묻습니다.
방문자: 제가 끼어든 건가요?
도현: 아니요. 오래된 친구예요.
방문자가 컵을 내려놓고 자기 마음을 밝힙니다.
방문자: 전 내일, 가게만 보러 가는 건 아니에요.
도현도 더 이야기하고 싶다고 답합니다.
도현: 저도 더 얘기해 보고 싶어요.
다음 날 마감 뒤. 둘은 다른 식당에서 마주 앉습니다.
방문자: 사장님 말고, 도현 씨라고 불러도 돼요?
도현: 네.
방문자는 자신의 가게를 준비하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방문자: 이번엔 제가 정해서 해보고 싶거든요.
방문자: 망해도 제가 정한 걸로.
도현이 실패한 이야기도 털어놓자 방문자가 답합니다.
도현: 저는 망한 얘기밖에 못 해드리는데.
방문자: 그 얘기까지 해주니까 좋았어요.
웃던 도현의 표정이 잠시 멎습니다.
식당 밖. 도현은 서윤에게 보낸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도현 문자: 모레 저녁에 볼래? 가게 말고 밖에서.
방문자는 도현이 휴대전화를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묻습니다.
방문자: 서윤 씨랑은 정말 친구예요?
도현이 방문자를 보고 답합니다.
도현: 어제까진 그렇게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