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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 들고 있던 트레이를 내려놓고 손님에게 답합니다.
도현: 오늘은 안 만들었어요.
누비봄 창작 웹툰 · 7화

안 만들기로 한 반찬을 찾는 손님이 왔습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도현이 들고 있던 트레이를 내려놓고 손님에게 답합니다.
도현: 오늘은 안 만들었어요.
손님은 돌아서서 문으로 향합니다.
손님: 아, 그럼 다음에 올게요.
도현이 손님을 불러 필요한 때를 묻습니다.
도현: 언제 필요하세요?
손님이 돌아보며 원하는 양과 시간을 말합니다.
손님: 내일 저녁이요. 한 통이면 돼요.
도현은 한 통 예약을 메모합니다.
도현: 내일 저녁에 한 통, 따로 빼둘게요.
오늘 생산 목록의 연근에는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옆에는 내일 저녁 한 통 예약 메모가 놓입니다.
도현이 연근조림은 미리 말씀해 달라는 안내문을 세웁니다.
안내문: 연근조림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새 손님이 안내문을 읽고 다른 반찬을 가리킵니다.
새 손님: 그럼 이것도 예약해야 사요?
도현이 현재 진열된 반찬을 차분히 안내합니다.
도현: 아뇨, 그건 지금 사셔도 돼요.
손님이 떠난 뒤 도현은 안내문을 내려놓고 서윤에게 보낼 메시지를 씁니다.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서윤에게 보낼 메시지: 이거 연근만 예약이라는 뜻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