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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떠난 뒤, 도현은 보내지 않은 메시지를 닫고 안내문을 내려다봅니다.
도현: 연근만 예약. 이렇게 써야겠네.
누비봄 창작 웹툰 · 8화

손님이 떠난 뒤, 도현은 보내지 않은 메시지를 닫고 안내문을 직접 고칩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손님이 떠난 뒤, 도현은 보내지 않은 메시지를 닫고 안내문을 내려다봅니다.
도현: 연근만 예약. 이렇게 써야겠네.
도현이 직접 새 안내문을 씁니다. 연근만 예약이고, 다른 반찬은 바로 살 수 있다는 문구입니다.
가게를 보러 왔던 사람에게서 치수를 재러 와도 되는지 묻는 문자가 옵니다. 도현은 지금 괜찮다고 답장을 보냅니다.
입점 희망자 문자: 치수 재러 잠깐 들러도 될까요?
도현 전송: 네, 지금 괜찮아요.
서윤이 메뉴판 초안을 가방에 넣어 가게로 들어옵니다. 도현은 작업대 옆에서 서윤을 맞습니다.
서윤: 오늘도 다 못 봤지?
도현: 손님 나가고 보려던 참이야.
잠시 뒤 도착한 입점 희망자가 벽을 재다가, 도현에게 영업 마지막 날을 묻습니다.
입점 희망자: 영업은 언제까지 하세요?
도현이 손을 작업대에 내려놓고 대답합니다. 마지막 영업일까지 일주일이 남았습니다.
도현: 이번 달 말까지요. 일주일 남았네요.
측정을 마친 방문자가 서윤이 펼쳐 놓은 메뉴판 초안을 봅니다.
입점 희망자: 이 메뉴판 새로 하시는 거예요?
도현이 메뉴판을 디자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도현: 네. 이 친구가 디자인해요.
방문자는 서윤을 바라보며, 자신이 이 가게에 들어오게 된다면 상담을 부탁해도 되는지 묻습니다.
입점 희망자: 제가 여기 들어오게 되면 상담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윤은 명함을 꺼내고 도현을 바라봅니다. 도현은 자기 가게의 메뉴판 초안을 내려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