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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그럼 내일부터 덜 해도 되겠네.
누비봄 창작 웹툰 · 5화

반찬을 사가는 일과 친구를 만나는 일은, 같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도현: 그럼 내일부터 덜 해도 되겠네.
서윤: 응. 나 때문에 더 만들진 마.
도현: 너 이제 안 사가게?
서윤: 연근조림은.
도현: 아, 그렇지.
서윤: 대신 같이 저녁 먹자.
도현: 여기 있는 걸로?
서윤: 오늘은 밖에서.
서윤: 남은 거 말고, 먹고 싶은 거.
도현: 오늘?
서윤: 응. 기다리는 동안 내 일 좀 할게.
서윤은 노트북으로 자기 일을 하고, 도현은 빈 포장 용기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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