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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 상담 공간에서 서윤이 스케치를 돌려 보여줍니다.
서윤: 입점 정해지면 다시 잡으면 돼요.
입점 희망자: 견적 먼저 부탁드릴게요.
누비봄 창작 웹툰 · 10화

도현이 다른 사람의 저녁 약속을 받아들입니다. 서윤도 더는 자기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다음 날 오전, 상담 공간에서 서윤이 스케치를 돌려 보여줍니다.
서윤: 입점 정해지면 다시 잡으면 돼요.
입점 희망자: 견적 먼저 부탁드릴게요.
방문자가 동행을 제안하지만 서윤은 먼저 납품을 하기로 합니다.
입점 희망자: 가게 같이 가실래요?
서윤: 전 납품부터요. 오후에 들를게요.
같은 날 오후. 서윤이 가게에 들어오자 도현과 방문자가 마주 웃고 있습니다.
도현이 서윤을 보고 묻습니다. 방문자는 종이컵을 옮겨 자리를 냅니다.
도현: 납품 끝났어?
서윤: 응.
방문자가 내일 저녁 약속을 제안하고 도현이 받아들입니다.
입점 희망자: 내일 저녁에 그 가게 같이 보실래요?
도현: 마감하고는 괜찮아요.
서윤이 파일을 가방에 넣으며 두 사람에게 묻습니다.
서윤: 둘이 가는 거야?
도현이 서윤을 바라보며 설명합니다. 방문자도 자기 제안이라고 말합니다.
도현: 근처 가게 좀 보려고.
입점 희망자: 제가 부탁했어요.
서윤은 하려던 말을 삼키지 않습니다.
서윤: 나도 내일 저녁에 보자고 하려던 건데.
도현이 휴대전화를 뒤집고 묻습니다.
도현: 무슨 일 있어?
서윤: 꼭 일이 있어야 보나.
서윤이 가게를 나갑니다. 두 사람은 그를 바라봅니다.
서윤: 먼저 약속했으면 다녀와.
가게 밖. 도현이 옆으로 다가와 묻고 서윤이 답합니다.
도현: 너, 아까부터 왜 그래?
서윤: 나도 너랑 둘이 보고 싶어서.
도현이 답합니다. 서윤은 말한 것을 거두지 않습니다.
도현: 네가 나를 그렇게 보는 줄 몰랐어.
서윤: 그럼 이제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