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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 서윤의 질문에 답하며 일어납니다.
도현: 오늘. 마감하고 가자.
누비봄 창작 웹툰 · 6화

오늘 저녁은 남은 반찬으로 때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도현이 서윤의 질문에 답하며 일어납니다.
도현: 오늘. 마감하고 가자.
말없이 남은 연근조림을 작은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서윤은 남은 연근조림을 바라봅니다.
서윤: 오늘도 많이 남았네.
도현이 다음 날 준비 메모에서 연근 항목을 지웁니다.
도현: 내일은 연근 안 만들 거야.
서윤이 도현을 올려다보며 묻습니다.
서윤: 내가 안 산다고 해서?
도현은 반찬과 메모를 보며 펜을 내려놓습니다.
도현: 아니. 남는 걸 보면서도 매일 똑같이 만들었잖아.
도현은 앞치마를 가게에 두고 나와 문을 잠급니다. 서윤은 휠체어로 곁에 있습니다.
다른 식당. 서윤은 휠체어 그대로 테이블에 앉고, 두 사람은 각자 메뉴를 고릅니다.
서윤: 나는 된장찌개.
도현: 난 김치찌개.
두 사람 앞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도현이 서윤의 찌개를 보고 말을 건넵니다.
도현: 그쪽도 맛있겠다.
서윤: 다음엔 네가 그거 시켜.
다음 날 아침. 앞치마를 다시 맨 도현이 연근조림 없이 반찬을 진열합니다.
손님이 진열대를 보고 묻습니다. 도현의 손이 잠깐 멈춥니다.
손님: 오늘은 연근조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