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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은 방문자에게 명함을 내밉니다. 도현은 메뉴판 초안을 내려다봅니다.
서윤: 네. 생각하신 메뉴랑 일정 보내주세요.
서윤: 입점 정해지면 작업 일정 잡고요.
누비봄 창작 웹툰 · 9화

가게에 들어올지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에게, 서윤은 명함을 건넵니다.
인물·가게·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AI로 제작하고 누비봄이 구성·검수한 창작물입니다.
서윤은 방문자에게 명함을 내밉니다. 도현은 메뉴판 초안을 내려다봅니다.
서윤: 네. 생각하신 메뉴랑 일정 보내주세요.
서윤: 입점 정해지면 작업 일정 잡고요.
방문자는 받은 명함을 가슴 앞에서 잠깐 살펴보고 답합니다.
입점 희망자: 아직 정해진 건 아니에요.
입점 희망자: 먼저 비용부터 여쭤볼게요.
방문자가 떠나고 문이 닫힙니다. 도현이 메뉴판 초안을 뒤집습니다.
도현: 바로 한다고 할 줄은 몰랐네.
서윤은 도현을 바라봅니다. 도현은 뒤집힌 초안 가장자리를 누릅니다.
서윤: 상담이잖아.
도현: 내 메뉴판도 아직 안 끝났는데.
서윤이 초안을 다시 도현 쪽으로 밀어 놓습니다.
서윤: 네 건 오늘 보려고 가져왔어.
도현은 서윤을 보지 못하고 가게 앞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도현: 좀 이상해서.
도현: 여기서 내 간판 내리고, 네가 다른 거 붙이는 거.
서윤은 무릎 위 가방에 손을 얹고 도현에게 답합니다.
서윤: 그건 나도 이상해.
서윤: 그래도 의뢰 오면 상담은 할 거야.
서윤의 휴대전화에 납품 일정 알림이 뜹니다. 도현은 펜을 메뉴판 옆에 놓습니다.
납품 일정 · 내일
서윤이 나갈 준비를 마칩니다. 도현은 초안에 첫 교정 표시를 합니다.
서윤: 내일까지 봐서 보내줘. 고칠 데 모아서.
도현: 응.
가게 밖에 잠시 멈춘 서윤이 상담 가능한 시간을 실제 전송합니다.
내일 오전 상담 가능합니다. [전송 완료]
가게 안, 도현은 메뉴판의 영업시간 칸 앞에서 펜을 멈춥니다. 빈칸에 무엇을 적을지 남아 있습니다.
영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