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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관중 앞에 선 오다 도키토…휠체어테니스 첫 경기 승리

오다 도키토가 아이치·나고야 대회 첫 경기를 2-0으로 이겼습니다. 고향 관중 앞에서 뛰는 의미와 선수들이 함께 키운 관심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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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과문화·여가 · 전국
공식 발표일
2026-10-20
내용 확인일
2026-10-21
출처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 오다 도키토 고향 대회 공식 기사

고향에서 시작한 이번 대회

일본 휠체어테니스 선수 오다 도키토(Tokito Oda)가 2026년 10월 2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단식 첫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예르다울레트 카딤베르게노프를 세트 점수 2-0으로 이겼습니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는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경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을 확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고향 관중 앞에 선 챔피언

아이치현 출신인 오다는 가족과 친구, 고향 관중 앞에서 큰 대회를 치르는 의미를 이야기했습니다. APC는 그를 파리 2024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25년 네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과 패럴림픽 단식 금메달을 모두 갖춘 커리어 골든슬램 달성 선수로 소개했습니다. 서로 다른 시기의 우승을 합친 경력입니다.

선수들이 함께 키운 관중의 자리

오다는 경기 뒤 사인한 공을 관중석으로 보내며 승리를 나눴습니다. 늘어난 관심에 대해서는 자신 한 사람보다 선수들이 함께 종목을 성장시켰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기록뿐 아니라 휠체어테니스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난 변화도 이번 고향 대회의 이야기입니다. 사진과 선수의 발언은 아래 공식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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