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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대회까지…가미지 유이, 휠체어 테니스 커리어 골든슬램

네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과 패럴림픽 금메달을 모두 모았습니다. 2026년 윔블던에서 마지막 퍼즐을 채운 가미지 유이의 성과를 새로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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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과문화·여가 · 해외
공식 발표일
2026-07-13
내용 확인일
2026-10-18
출처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 World Tennis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윔블던

일본의 휠체어 테니스 선수 가미지 유이(Yui Kamiji)가 2026년 7월 11일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디더 더 흐로트를 꺾고 처음으로 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7월 13일 이 성과를 전했습니다.

커리어 골든슬램은 어떤 기록일까요?

호주오픈·롤랑가로스·윔블던·US오픈 단식 우승과 패럴림픽 금메달을 선수 생활 동안 모두 이루는 기록입니다. 한 해에 모두 우승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IPC는 가미지가 휠체어 테니스 단식에서 이 기록을 이룬 여섯 번째 선수라고 소개했습니다.

첫 메이저 우승에서 12년 뒤

가미지는 2014년 롤랑가로스와 US오픈, 2017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우승했고 파리 2024 패럴림픽 금메달도 획득했습니다. 2025년 윔블던에서는 준우승했지만, 다음 해 다시 결승에 올라 남아 있던 우승컵을 채웠습니다.

혼자만의 순간이 아니었어요

공식 기사에서 가미지는 가족·팀·자신을 지지한 사람들과 성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한 번의 우승 장면뿐 아니라 여러 해 이어온 선수 경력과 함께한 사람들도 떠올리게 하는 소식입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에 완료된 성과를 지금 새로 소개합니다. 오늘 열린 경기 결과나 현재 순위 안내는 아닙니다. 경기 사진은 아래 공식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비봄에 다시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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