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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지윤이 이끈 「젤리피쉬」, 동아연극상에 이어 백상연극상 수상

다운증후군 배우 백지윤과 저신장장애 배우 김범진이 함께한 연극의 성과예요. 5월 수상 소식을 다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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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성과문화·여가 · 전국
공식 발표일
2026-05-11
내용 확인일
2026-10-17
출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 연극 무대에서 인정받은 작품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공동 제작한 연극 「젤리피쉬」가 2026년 5월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백상연극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해 1월의 제62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에 이은 성과입니다.

자기 삶을 만들어 가는 인물을 연기하다

다운증후군 배우 백지윤은 사랑과 관계, 자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 켈리를 연기합니다. 저신장장애 배우 김범진은 도미닉 역으로 함께합니다. 상은 특정 배우의 개인 연기상이 아니라 작품의 연극적 성과에 대한 수상입니다.

지난 성과를 지금 다시 읽는 이유

이 작품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이 공동 제작하고 민새롬이 연출했습니다. 장애예술인의 연기를 한국 공연예술의 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이 글은 5월 수상 결과를 소개하며, 현재 공연 일정이나 예매 가능 여부를 안내하는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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