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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조리대 앞에서, 내가 먹고 싶은 한 끼

오이를 썰 때는 도마가 높고, 접시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리즌정이 요리 스튜디오에서 쫄면과 군만두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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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즌정 reasonjeong

리즌정 reasonjeong 직접 제작 · 2026.09.08 공개 · 5분 44초. 요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자동자막에는 오인식이 있으며 제작자가 넣은 화면 글씨와 다를 수 있습니다.
리즌정 원본 영상 보기 ↗

오늘 메뉴는 쫄면과 군만두

리즌정이 요리 스튜디오의 조리대 위로 장바구니를 올린다. 콩나물과 양배추, 당근, 오이, 깻잎이 차례로 나온다. 달걀은 전날 삶아 왔다고 한다. 재료를 꺼내며 메뉴를 맞혀 보라고 하더니, 쫄면을 꺼내 보여 준다. 이날 만들 음식은 분식집 쫄면과 군만두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요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만난 이야기를 한다. 정작 자신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이 영상은 그 말에 이어지는 한 끼의 기록이다.

오이를 썰 때 보이는 조리대의 높이

오이를 썰기 시작하자 주방의 높이가 눈에 들어온다. 리즌정은 도마를 위에서 내려다보기 어려워 고르게 썰기 불편하다고 설명한다. 익숙한 집의 칼과도 다르다. 당근을 손질할 때도 칼이 잘 들지 않아 몇 차례 힘을 준다.

접시는 높은 선반에 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을 가리키며 내려 달라고 요청한다. 물을 담은 냄비 앞에서는 한 팔로 몸을 지지해야 해 두 팔로 들기 어렵다는 설명도 이어진다. 요리 순서 사이에, 손이 닿는 높이와 몸을 지지할 자리가 함께 등장한다.

완성한 접시 앞에서

면을 삶고 양념을 준비한 뒤, 접시에 채소와 달걀을 올린다. 쫄면 옆에는 구운 만두가 놓인다. 리즌정은 완성한 두 접시를 카메라에 보여 준다. 처음 꺼내 놓았던 재료들이 한 끼가 됐다.

그릇에 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직접 비비고 맛을 본 뒤, 리즌정은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한다. 이날의 요리는 완성한 음식을 직접 먹는 자리까지 이어진다.

자료·사진·영상 출처

당사자 채널의 2026년 9월 8일 원본 영상과 화면 자막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영상 파일·화면 사진을 복제하지 않고 제작자의 표준 플레이어를 연결합니다. 몸을 지지하거나 뜨거운 조리기구를 다루는 장면을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조리 방법으로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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