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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자전거를 기다리던 노엘, 직접 고칠 수 있게 설계했다

휠체어 이용자 노엘 조이스는 다시 산길을 달리고 싶었다. 부품 하나 때문에 멈추는 시간을 줄이려 직접 설계를 바꾸고, 다른 사람도 만들고 고칠 수 있도록 파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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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조이스 · 직접 고칠 수 있는 산악자전거

C2SMART 공식 강연 · 2023.11.17 공개 · 약 37분 · 영어 강연과 자동생성 영어 자막. 한국어 자막 제공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2:25부터 부품 파손, 14:43부터 부품 재설계, 19:50부터 모듈·표준 부품 구조를 설명합니다. 강연 당시의 개발 사례이며 현재 제품 가격·안전성 안내가 아닙니다.
C2SMART 공식 강연 원본 보기 ↗

다시 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노엘 조이스는 산악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한 뒤 휠체어를 사용하게 됐다. 군인으로 일하던 삶에서 방향을 바꿔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산길에 나갔지만, 자전거가 파손되면 다음 주행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다.

처음 타던 자전거는 수리와 부품 교체가 잦았다. 자신의 구상을 담아 맞춤 제작한 자전거도 숲에서 주행하다 파손됐다. 수리는 제작업체에 의존해야 했고, 비용과 기다리는 시간이 다시 문제가 됐다.

노엘은 필요한 부품을 직접 다시 설계했다. 그 경험은 한 부품을 고치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자전거 전체를 더 쉽게 만들고, 손상된 부분을 바꾸고, 이용자에 맞게 고칠 수 있도록 설계하기 시작했다.

부품을 바꿔 쓰고, 설계를 나누다

프로젝트 묠니르는 부품을 나눠 조립하는 구조로 발전했다. 구동부에는 일반 자전거 부품을 쓰고, 프레임에는 표준 규격의 볼트를 사용했다. 완성품을 통째로 새로 사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교체하거나 바꿀 수 있게 하려는 설계였다.

대학의 학생·기술 담당자들도 설계와 조립에 참여했다. 서로 다른 캠퍼스에서 같은 설계를 보고 부품을 준비했다. 조립 중 부품이 맞지 않거나 볼트에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손보고, 다음 제작에 반영하도록 수정 내용을 남겼다.

설계 파일을 공개한다고 누구나 곧바로 안전한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품 가공, 조립 공간, 기술과 시험이 필요하다. 노엘의 해결 과정에서 참고할 점은 자신의 불편을 구체적인 설계 조건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도 고쳐 쓸 수 있도록 제작 지식을 나눈 데 있다.

다른 사람의 손에서 한 대가 더 만들어졌다

2025년 7월 셜리 라이언 어빌리티랩은 직원·자원봉사자·장애인 사이클 이용자 10명 이상이 함께 조립한 사례를 소개했다. 협업을 시작한 뒤 부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데 약 1년이 걸렸고, 조립 당일에도 약 10시간이 들었다.

완성된 자전거의 첫 주행에는 루이스 K.와 캔디스 H.가 참여했다. 이용자들이 직원·자원봉사자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 과정도 기사에 남았다. 노엘이 자신의 고장 문제에서 시작한 설계가, 다른 사람들이 한 대를 함께 만드는 바탕이 된 것이다.

자료·사진·영상 출처

대학 보도와 강연의 개발 당시 경험, 재활기관이 2025년에 공개한 공동 제작 사례를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대학·기관 사진과 강연 파일을 복제하지 않고 공식 YouTube 플레이어를 연결합니다. 공개 설계라는 설명이 모든 제작품의 안전이나 모든 이용자의 사용 가능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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