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봄

헷갈리는 우리말 · 낱말놀이

알맞은·알맞는, 통의 크기를 고르는 문장

도시락을 담을 통을 고르고 있어요. 「반찬 양에 ___ 크기의 통을 골랐어요.」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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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작은 통」처럼 떠올려 보세요.

정답과 풀이 보기

정답: 알맞은

「알맞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여서 「알맞은 크기」라고 써요. 「맞다」의 「맞는」과 구별해 보세요. 「역할에 걸맞은 태도」도 같은 방식이에요. 다만 모든 형용사가 무조건 「-은」을 쓰는 것은 아니에요. 「있는/없는」 같은 말은 별도로 살펴야 해요.

국립국어원 · 알맞는과 알맞은의 표현 · 2020.1.1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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